상하이 여행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하이 : DAY.1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구입하였던 책 "Just ●☆"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하지 않겠다!! 급작스런 여행으로 사전준비 시간이 부족해 도움을 받고자 구입했던 건데.. 이 책에서 도움받은 것은.. 책에 함께 들어있던 지도와 지하철 노선 정도??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되어있는지.. 맞는게.. 별로 없었다.. 우리나라만 해도.. 몇년 사이 지하철이 새로 생기고, 새로운 것들이 들어서고 없어지고하는데.. 하물며.. 중국이라고 안그러겠냐.. 첫날부터 신뢰를 주지 못한 책은.. 둘째날부터는 호텔 방에서.. 우리의 짐을 지키고 있어야 했다. 첫날.. 도착해 짐을 풀고 우리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이케아였다. 홍콩여행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에.. 이곳을 먼저 둘러보기로 했다. 이케아는 상하이 체육관역에 위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