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11.2......
2년 전,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해 보고자 했었을 때도.. 한번 싹 정리를 했었는데.. 벌써 두번째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다이어리에만은 열심히 기록해 두었기에.. 금발이 너무해, 조선 명탐정, 잇츠유, 아이 엠 넘버포, 아이다, 컨트롤러, 굿모닝 에브리원, 위험한 상견례, B프렌드, 미드썸머, 써니, 캐리비안의 해적4, 엑스맨:퍼스트클래스, 쿵푸팬더2, 블라인드, 혹성탈출, 챔프, 도가니, 오직 그대만, 꿈의도시, 천개의 찬란한 태양, 1Q84 1권~3권, 그건, 사랑이었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한국의 연쇄살인; 희대의 살인마에 대한 범죄수사와 심리분석, 황태자비 납치사건..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까지 공연 5편, 영화 14편, 도서 9권.. 이 중 재미있게 본 영화는.. 아이 엠 넘버포,..
더보기
since 2009.06......
백야행, 펠햄123, 트랜스포머, 형제는 용감했다, 여고괴담5,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국가대표, 퍼블릭 에너미, 코코샤넬, 애자, 스프링 어웨이크닝, 김범수 콘서트, 웃음의 대학, 라라 션샤인, 만월, 룸메이트, 양희은 콘서트, 김건모 콘서트, 여배우들.. 백야행을 읽은 건.. 6월 이전이니.. 그것을 제외하고는 6월부터 내가 보았던 영화와 공연들이다. 월초에 블로그를 개설할 때만해도 읽고,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잘~ 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그리고 부지런히 담아보고자 했는데.. 그것이 6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흐지부지 해져버렸다. 그리고 지금.. 2009년의 마지막 달, 다가오는 2010년 맞이 다시금 꺼져가던 그 의지의 불꽃을 살려보려고 한다. 2009년, 과연 나는 잘 살아왔을까?? 그것은 빠쁘게..
더보기